저는 워킹맘이어서  아이가 학원에서 하교후 ( 집에  혼자 있는 시간 &   빈 공백이 많아서) 처음에는 유투브로 영어를 보여주며

시간을 보내게 했는데  제가 놓쳤던게 유투브를 보여주면서 필요없는 광고 및 어린이 유투버들의 재미있는 스토리등으로 빠지게 되더라고요 ..

정직한 아이라고만 믿었었는데   그동안 보았던 유투브 기록을 보면서  아이에게 실망감과 서운한 마음이 잠깐 들었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당연한 결과였어요 .

3학년 아이에게 환경은 제공하지 않은채 제가 너무 큰 기대만 했었구나 하는 엄마의 반성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스크림 홈런을 하게되면서 아이게게 학원 하교후에는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을 끝내고  자유시간을 가지라고 말했어요 .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그날의 공부가 끝나면 문자가 오기때문에 그날의 학습 한것을 체크할수 있고

홈런 어플로도 학습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수 있어요 ~~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런 어플로 학습한 이력 및 상세내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보충이 필요한 부분등을 쉽게 알수 있고 ,  또한  매주 한번씩 전화 상담하는 홈런선생님의 도움으로

아이의 학습 이해정도  더 상세하게 파악도 쉽고요 ~

저처럼 아이 혼자있는 시간이 있는 워킹맘이라면  학교 & 학원 하교후에

홈런을 습관적으로 하게 하면 학교 공부를 놓치지 않을거 같아요 ~빈공백의 시간도 잘 활용할수 있고요

문자로도 그날 학습한 내역이 오기때문에 회사에서도 일하다가도 문자를 받으면

안심이 되요 ~~

홈런을 하면서 저는 학교공부 보다는 다른 주과목 수학과 영어에 집중하며 케어하고

나머지는 홈런에 맡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