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4~6세 유아의 한글공부부터 초등학교 입학 준비까지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의 첫 한글공부를 위한 ‘첫한글놀이’는 한글을 처음 배우게 되는 4~5세 유아가 소리를 통해 한글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콘텐츠다. 유아 언어교육 전문 기업, 링고애니가 개발한 것으로, 단어가 가진 소리, 발음을 배우는 ‘파닉스’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해가 쉬운 단모음과 우선순위로 학습해야 할 단자음, 별도의 학습이 필요한 받침자음 7개 순으로 학습하게 된다

기본 한글부터 색칠 놀이,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와 반응형 애니메이션 기반의 동화나 그림 퍼즐, 카드 매칭, 소리블록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재미는 물론 인지능력과 주의력, 집중력, 공간 지각도 향상시킬 수 있다.

첫한글놀이를 완성하면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를 모두 아우르는 총체적 한글 학습을 할 수 있는 콘텐츠, ‘한글말놀이’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한글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학습 콘텐츠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리틀홈런 학습기에서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초등 교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튜터 '아이뚜루'와 대화 및 생성형AI를 활용한 글쓰기 콘텐츠 '드림라이팅', 특별학습과 에듀게임 등 다양한 비교과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리틀홈런에서 초등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에서 '홈런초등 가기'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 홈런 및 리틀홈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리틀홈런 무료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