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홈런 덕분에 초등수행평가 준비 고민 끝!
    field.ko.writer : 양인 *
    field.ko.regdate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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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9년 8월에 처음 아이스크림홈런을 알게 되어 어느새 1년차가 되어가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부끄럽지만 아이 수행평가 보다는 한달살이에 더 관심이 많아서

    학교 공부를 채워주고자 시작하게 된 아이스크림 홈런인데요.

    운이 좋게도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아이스크림홈런 덕을 너무 잘봐서

    아이가 이제 외국 한달살이 안가고 학교 공부를 잘해보고 싶다고 해서

    감격과 아쉬움의 양가감정 속에 지난주에 있었던 수행평가 관련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도 다른 엄마들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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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의 개학이 가장 늦었으니,

    사실상 확진자가 나오거나 관련된 학교를 제외하면 모든 아이들의 등교를 하게 된 6월 8일.

    개학 첫날 저희딸네 학교는 4학년의 기초학력평가를 봤어요.


    첫날부터 시험이냐고 울상을 지으면서도

    작년에 풀었던 홈런 교재를 향하는 손길에 엄마는 감하사며,

    이렇게 또 홈런 덕을 봅니다.



    그런데 6월, 7월 연달아서 계속 단원평가, 수행평가 있다는 안내문이 두둥!!














    놀고싶은 마음이야 5살때와 또옥 같은 5학년인데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은 부쩍 자라서

    새로 산 킥보드를 침대에 걸쳐 둔채로 아파트 관장 대신 책상 앞에 안장있던 어젯밤.


    단원평가과 수행평가 소식에 영혼이 나간 초5 언니












    한가지 단원에 대하여 한번 쭉 강의가 나오는게 아니라

    교과서 읽기로 대략적인 배울 내용을 파악한 뒤에

    스토리가 있는 구성으로 빙빙군과 방울양의 영상 통화를 통해 개념 깨치기를 하고,

      정리까지 말끔하게 하고

    기본핵심문제 풀이까지 하는 구성이예요.


    선생님이 쭉 강의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을까 초반에는 염려도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홈런 학습내용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 졌을만큼 효과는 좋았어요










    .



    그 효과가 수아의 머릿속에 오래오래 기억되고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하지는 않지만 다음주부터 밀려오는 수행평가와 단원평가 준비를 위해

    새롭게 오픈한 수행평가 컨텐츠를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거 정말 너무 대박인게

    짧아요!


    짧은데 세분화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같은 양이지만 딱딱 끊어서 빨리 끝나는 듯할테도

    제 눈에는 주제별로 잘 나뉘어져 있으니 포인트만 콕 잡아준 듯 보이더라구요.












    ​보이시나요?

    하나의 단원안에 다시 페이지 별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 문제 풀이가 있어요.


    문제의 난이도는 교과서 학습 내용을 이해했다면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정도구요.

    (참고로 수아는 아주 뛰어나지는 않은 평균의 아이입니다.)

    모두 풀어준 뒤에 상단에 보이는 서술형으로 같은 단원에 진입해주기 딱 좋아요.

     















    예를 들면 수학의 경우 이렇게 단계별로 간단하지만 핵심을 짚어주는

    답을 끌어다 넣거나

    간단한 수를 구하는 계산식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단시간에 뚝딱 풀 수 있어요.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면서 핵심은 콕 집어주는 구성이

    일단 제 마음에는 들더라구요.


    사실 공부는 자신감이 있어야 할 맛이 나잖아요.

    그 힘을 아이에게 선물해주는 듯 했어요. 

     














    참고로 수행평가 컨텐츠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상태라

    과학은 아직 태양계에서부터 준비중이예요.

    그런데 초등자기주도학습 대표답게 언제나 아직이네 하고 다음에 보면 바로 탁 준비되어 있는

    아이스크림홈런 이니까 믿고 그러려니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컨텐츠가 많다고 단원별로 아이에게 다 하라고 하지는 않아요.

    너가 이 단원에서 하고 싶은 걸 한두개 하고,

    꼭 마무리는 서술형 풀기로 하자는 정도만 해요.


    단원평가+서술형

    이게 수아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인걸 보니 난이도는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네, 서술형평가입니다.

    홈런학습기에 있는 자판으로 타자를 치는 덕분에

    컴맹이던 수아가 타자실력이 확 늘어났구요.


    직접 필기를 할 수 있는 펜이 있어서 따로 노트를 준비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오른쪽 상단에 연습장이라고 써있는 부분 보이시나요?

     












    짠, 이렇게 불투명한 연습장이 짠 하고 나와서

    그 위에 뒤에 비치는 화면을 보면서 문제 풀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쓰고 지우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2가지 방법을 써야하는데 하나는 이렇게 자신있게 풀었지만,

     













    한가지가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듯 펜을 내려놓았네요.

    이럴 때는 교과서가 아직 집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가끔 답답하고 짜증이 확 올라오더라도

    책을 펴려 해당 내용을 찾아

    "수아아, 여기 두가지 방법 다 나와있다. 너가 숫자만 대입해서 한번 해봐"

    라고 최대한 친절모드로 힌트만 던져주고 나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벌컥벌컥 마셔요.


    하... 참으로 힘든 엄마의 길.


    그나마 수아가 하루 한번 꼬옥 홈런을 한다는 습관이 있어서 수월한 거라고

    오늘도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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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단원평가나 수행평가 준비가 걱정이신 분들은

    아이스크림홈런 수행평가 컨텐츠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