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친해지기ㅣ홈런 초등
AI(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 작성시간
- 2023-04-10
2015년 이후 7년만에 개정된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정보교육 강화이다. 기존 ‘필요에 따라 편성할 수 있다’를 ‘초등학교 34시간 중학교 68시간 이상 편성한다’로 변경하여 수업시간을 확대했다.
코딩과 인공지능 교과를 확충하고 다른 교과 학습에도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등 디지털 교육이 강화될 전망이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정보교육은 현행 SW교육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며,
초등학교는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이해하고, 블록 코딩 등으로 구현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에서는 컴퓨팅사고력과 실생활과 연계한 AI프로그래밍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SW교육이 강조되던 몇 해 전부터 다양한 SW,AI교구들이 출시되고 있다.
정규교과나 방과후교실을 이용해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4~6시간 교구들을 활용해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만, SW/AI교육을 단시간에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다.
오늘은 가정에서 자녀들이 쉽고 재미있게 AI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부모가 블록코딩, 인공지능, 기계학습 등의 내용을 몰라도 자녀들이 스스로 단계별로 학습과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에듀에서는 AI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홈런 AI교과서와 AI크리에이터키트를 출시하였고,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7편의 강의영상과 체험영상도 개발하였다.
먼저 국내 최초로 출시된 AI교과서는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구분된다. 기초편의 경우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지도/비지도학습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블록코딩 프로그램인 엠블록을 활용한 간단한 실습도 진행할 수 있다.
AI교과서 실전편은 할로보드를 활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체험을 하고 메이커 활동을 통해 스마트전등, 과일분류장치, AI로봇 강아지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교구로 활용하는 ‘홈런 AI 크리에이터키트’는 할로코드 본체, 서보드라이버, 서보모터, 케이블과 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악어클립이 아닌 전용 케이블로 키트를 구성하여 학생들이 화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AI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27편의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강사 도움 없이 혼자서도 영상을 보며 학습을 할 수 있다.
얼마전 독거노인을 구한 AI스피커에 대한 뉴를 본 적이 있다.
80대 노인의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인식한 스피커가 보안업체, 통신사로 긴급메세지를 보내고 119 구급대원이 빠르게 출동하여 노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다.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자녀들이 아직 AI체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스크림에듀의 홈런 AI교과서와 AI키트를 추천한다.
분명 AI에 대해 흥미를 갖고 스스로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자녀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글을 마친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코딩 프로그램 보기>
코딩과 인공지능 교과를 확충하고 다른 교과 학습에도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등 디지털 교육이 강화될 전망이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정보교육은 현행 SW교육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며,
초등학교는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이해하고, 블록 코딩 등으로 구현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에서는 컴퓨팅사고력과 실생활과 연계한 AI프로그래밍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SW교육이 강조되던 몇 해 전부터 다양한 SW,AI교구들이 출시되고 있다.
정규교과나 방과후교실을 이용해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4~6시간 교구들을 활용해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만, SW/AI교육을 단시간에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다.
오늘은 가정에서 자녀들이 쉽고 재미있게 AI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부모가 블록코딩, 인공지능, 기계학습 등의 내용을 몰라도 자녀들이 스스로 단계별로 학습과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에듀에서는 AI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홈런 AI교과서와 AI크리에이터키트를 출시하였고,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7편의 강의영상과 체험영상도 개발하였다.
먼저 국내 최초로 출시된 AI교과서는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구분된다. 기초편의 경우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지도/비지도학습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블록코딩 프로그램인 엠블록을 활용한 간단한 실습도 진행할 수 있다.
AI교과서 실전편은 할로보드를 활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체험을 하고 메이커 활동을 통해 스마트전등, 과일분류장치, AI로봇 강아지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교구로 활용하는 ‘홈런 AI 크리에이터키트’는 할로코드 본체, 서보드라이버, 서보모터, 케이블과 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악어클립이 아닌 전용 케이블로 키트를 구성하여 학생들이 화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AI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27편의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강사 도움 없이 혼자서도 영상을 보며 학습을 할 수 있다.
얼마전 독거노인을 구한 AI스피커에 대한 뉴를 본 적이 있다.
80대 노인의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인식한 스피커가 보안업체, 통신사로 긴급메세지를 보내고 119 구급대원이 빠르게 출동하여 노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다.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자녀들이 아직 AI체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스크림에듀의 홈런 AI교과서와 AI키트를 추천한다.
분명 AI에 대해 흥미를 갖고 스스로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자녀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글을 마친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코딩 프로그램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