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며 말하기 | 중1 국어 | 중등 인강 | 아이스크림 홈런

배려하기며 말하기와 언어폭력에 대해 공부해요.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9-27
안녕하세요.
체계적인 내신 대비로 따라만 해도 성적 향상! 중등 인강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삐-‘, ‘XXX’
방송에서는 욕설과 같은 말을 사용할 때 이러한 효과음과 자막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평상 시에 대화할 때는 이러한 효과음과 자막을 어떻게 바꿔서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중등 인강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배려하며 말하기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려하며 말하기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려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말하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대화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게 됨으로써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지요.
배려하며 말할 때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황과 처지를 고려하여 말해야 해요.
또한 상대방을 높이고 귀중하게 대하는 언어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언어폭력이란?

말로써 온갖 음담패설을 늘어놓거나 욕설, 협박 따위를 하는 것을 말해요.

언어폭력의 종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비하하는 말
비속어나 욕설같이 상대방을 낮추어 대하는 말
2) 차별하는 말
외모, 인종, 학력, 성(性) 등의 차이를 존중하지 않고 상대방을 낮잡아 대하는 말

언어폭력은 원활한 대화가 원만한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기 힘들게 만들어요.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사람 역시 인격이 망가지고 정서가 피폐해지는 등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큰 상처를 받은 피해자의 삶이 무너지게 되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배려하며 말하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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