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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2학기,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방학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지?”

싶을 만큼 빠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새로운 교과서를 펼치고 2학기의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학기 초는 앞으로 한 학기의 공부 흐름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곧 성적과 습관을 결정짓죠.




1. 진단으로 실력 점검하기

먼저 아이가 어느 부분을 잘 이해했는지, 또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위치를 알아야 바른 학습 계획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기초 개념이 부족하다면 심화보다 보충이 먼저고, 이미 잘 아는 영역은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전 과목 새 학기 예습하기

국어, 영어, 수학은 특히 놓치면 안 됩니다. 교과서를 가볍게 훑고, 단원의 큰 흐름을 익혀두면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과학, 사회 과목도 주요 개념을 사전 학습해두면 학교에서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자기주도 루틴으로 습관 잡기

학기 초에 만들어지는 루틴은 2학기를 이끌어가는 엔진이 됩니다.
일정한 시간에 학습을 시작하고, 스스로 완수하는 경험들이 모여 습관을 만듭니다 하루 30분 꾸준히 유지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4. 홈런으로 만드는 2학기 학습 루틴



① AI 학습진단으로 실력을 정확히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꼽아내고 추천 콘텐츠로 연계해주기 때문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② 오늘의 학습은 하루 학습량을 설계해 주어 “무엇을 공부해야 하지?”라는 고민 없이 꾸준히 학습 습관을 이어갑니다.




③ 학교공부예복습 콘텐츠로 국영수뿐 아니라 사회, 과학까지 전 과목 교과서를 체계적으로 예습, 복습할 수 있습니다. 새학기 예습을 바로 시작해 보세요




④ AI생활기록부는 아이의 학습 패턴과 성장 과정을 데이터로 분석해 보여주어, 학습 흐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방학이 지나간 아쉬움보다 중요한 건 지금입니다. 2학기 초반의 작은 시작이 학기 말에 큰 변화를 만듭니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즐겁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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