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는 지난 27일,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북한배경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학습을 지원해 이들의 기초학력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협약을 맺은 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영호남 지역의 유일한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다.
협약으로 인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 학습기와 콘텐츠, 온오프라인 언계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용 교재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 및 비교과 학습 콘텐츠를 정규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은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내신 대비 인강을 비롯해 EBS 수능 강의와 연계된 ‘EBS 특별관’도 이용할 수 있다.
임창호 장대현중고등학교장은 “북한배경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사회 적응,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아이스크림에듀의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탈북민 대상 대안학교에도 디지털 교육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디지털 교육 보급 및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북한배경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북한배경청소년의 기초학력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