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문제만 풀었는데 50문제 푼 효과! 수학의 세포들 | 홈런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컨텐츠 <수학의 세포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5-24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초등 1학년 5명 중 1명은 잠재적 수포자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또한 수학은 내신과 수능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중요한 수학 공부, 초등학생때부터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무너지게 됩니다.
홈런 수학의 세포들은 초등 3학년부터 중등 정회원 대상의 홈런 AI 수학 콘텐츠로,
AI로 내 수준별 수학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 문항을 받아보세요!  




유튜브처럼 나만의 수학 알고리즘이 AI가 부족한 학습을 콕콕!
사실 학부모도, 학생 본인도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잘 모르고 그냥 학원 진도를 쫓아가기만 바쁜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을 잘하던 친구들도 한번 삐끗해서 수학의 계열성이 깨져버리면 갑자기 성적이 무너지고
중고등이 되면 수학에 발목이 잡혀 결국 내신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말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콕 짚어 주는 것입니다.

 


어느 단원 개념이 부족한지, 이 문제는 왜 틀렸고, 왜 맞았는지,
어떤 부분이 아이의 현재 지식에 영향을 끼쳤는지 빈틈없이 꼼꼼하게 짚어내는 것,

그게 바로 홈런의 AI기술입니다.


홈런에 탑재된 iDKT 기술로 하루 딱 5문제만!
홈런 수학의 세포들을 시작하면 우선 AI진단평가를 통해
내 학습 수준을 분석해서 나도 몰랐던 나의 학습 문제점을 AI가 알아서 파악하고 필요한 문제를 수준별로 꽂아줍니다.



이때 홈런의 iDKT 기술로 꼭 필요한 문제만 5개씩 맞춤 제공하니까,
맞지 않는 난이도의 50문제를 푸는 것보다 좋은 효율이 나오게 됩니다.

무엇보다 특정 단계를 심화해서 풀고 싶다면
집중 공략 문제를 하루에 5개씩 2회까지 풀 수 있어 시험 기간에 풀면 매우 효율적으로 시험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학원보다 더 세밀하게
학원에 가면 여러 아이들이 다 같은 진도를 쫓아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한 명의 선생님이 여러 아이들을 일대일로 밀착 관리해 줄 수 없으니까요.  



홈런 AI기술은 학원 선생님도 봐주지 못하는 부분을 AI가 딱 집어서 채워주니까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한 단원이 유독 어려운 친구들은
내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수포자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수학은 절대 벼락치기로 불가능합니다.
초등 수학을 어설프게 하고 가면 중고등학교 때 마음을 잡고 시작하려고 해도 수학은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홈런 <수학의 세포들>을 통해 수학 개념의 구멍 난 부분만 딱 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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