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 홈런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4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7-03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4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생각이나 느낌이 서로 다른 까닭 말하기
같은 그림을 보고 생각이나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것을 보고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느낀 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는 사진을 보고 A친구는 비가 와서 춥겠다 라고 생각하고, B라는 친구는 비가 와서 시원하다라고 느끼는 것 처럼요.



2.시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나누기

1)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
-시의 제목으로 N행시 짓기를 합니다.
-몸으로 또는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인물이 되어 말해봅니다.

2)등 굽은 나무를 보며 생각과 느낌을 나눠볼까요?
글의 종류
글의 내용 나무를 말이라고 생각하여 올라타고 구름 위를 달리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기 1)제목으로 오행시 짓기
등 굽은 나무는
굽은 허리로 일하시는
은빛 머리
나의 할머니처럼
무척 포근하다

2)시를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모둠에서 역할을 정해 몸으로 표현합니다.
3)시의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4)시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어 말해봅니다.


3.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나누기

1)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는 방법: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여 봅니다.
2)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면 좋은 점: 서로 생각이나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훈 속에 담긴 뜻을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어 볼까요?
글의 종류 이야기
글의 내용 다른 사람을 돕고 베풀 줄 아는 삶을 실천하였던, 경주 최 부잣집 가훈에 담긴 뜻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정리하기  
인물 말이나 행동 생각이나 느낌
할아버지 “너 이놈, 종이를 아낄 줄 모르고 이렇게 함부로 쓰다니!” 손자에게 어릴 때부터 아끼는 습관을 가르쳐 주려고 할아버지께서 엄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이 뒤주는 가난한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나그네가 쌀을 퍼 갈수 있도록 만든 것이란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이 느껴졌어.
준은 할아버지가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틈을 타 붓글씨 쓰는 것을 내팽개치고 논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준은 할아버지에게 서운한 마음을 핑계로 하라는 글공부 대신 놀러 나간 것 같아.

 



4.일어난 일에 대한 의견 말하기

1)일어난 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방법
-먼저 일어난 일과 그 까닭을 생각해 보고 결과도 알아봅니다
-일어난 일을 순서 대로 정리합니다.
-알맞은 까닭을 들어 일어난 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2)이야기 ‘의심’을 읽고 일어난 일에 대한 주인공 마음 정리하기
글의 종류 이야기
일어난 일에 대한
노마의 마음 정리하기
 
일어난 일 노마의 마음
노마는 잃어버린 구슬을 찾아다녔다. -잃어버린 구슬을 다시 가지고 싶은 마음
-구슬을 잃어버려 안타까운 마음
노마는 기동이에게 자신의 구슬을 가지고 있는지 캐물었다. -기동이를 의심하는 마음
-기동이가 구슬을 내놓기를 바라는 마음
노마는 기동이와 함께 영이를 찾아나섰다. -영이가 기동이에게 구슬을 주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
-기동이가 말이 틀리기가 바라는 마음

 


5.이야기를 읽고 의견 나누기
글의 종류 이야기
등장인물 쓸모없는 못(나), 쓸모 있는 못들(시계를 거는 못, 그림을 거는 못), 주인아저씨, 초록이
글의 내용 쓸모없는 못이 가끔씩 비 오는 날, 초록이를 걸어 비를 맞게 해 주어 자신의 쓸모를 찾게 되었습니다.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의견 말하기
 
인물 말이나 행동 의견
쓸모 없는 못 아직까지 살림하는 방이 되어본 일이 없는데... 나는 속으로 말하였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남들이 자신에게 나쁜 말을 해도 못 들은 척하는 것은 소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쓸모 있는 못 같은 쇠못이면 서도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은 나를 아주 못마땅해하였습니다. “쓸모없는 못은 뽑아 버려야 하는 건데.” 자신이 조금 잘났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못살게 구는 것은 나쁜 행동이야

 
일어난 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정리하기(예)
 
일어난 일 자신의 의견
비 오는 날, ‘내’가 초록이를 걸고 행복해할 때 ‘내’가 스스로 쓸모 있는 못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기뻐

 


지금까지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4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함께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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