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영어 공부 법ㅣ홈런 중등

중학생 영어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3-04-13

영어는 평생 숙제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영어 공부는 해도 끝이 없다는 뜻인데요!
영어를 주된 언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일정 기간동안 생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어는 늘 마음 한 곳에 놓인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성인이 된 학부모에게는 스스로의 영어실력 외 자녀의 교육에 있어 더 큰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초등학생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영어까지,
각 단계별로 집중해서 노력해야 하는 분야는 조금씩 달라도 ‘영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의 핵심 포인트는 ‘어휘력’과 ‘독해력’입니다.



어휘력부터 알아볼까요?
단어를 많이 알수록 문장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단 한문장으로 강력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듯 영어도 동일합니다.

풍부한 어휘력은 세련되고 명료한 문장으로 의사전달이 가능합니다. 보통 입시를 위한 수능 준비까지 총 5,000개 정도의 단어를 습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 동안 약 3,000개 이상의 단어를 숙지하고 반복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3,000개의 단어를 중학교 때 습득한다고 본다면,
미리 초등학교 시기에 약 1,000개의 단어를 숙지한다면 2,000개를 추가로 공부하며 잊지 않도록 반복 학습을 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영어 잘하는 법의 기본 방법이 되겠죠.



독해력도 알아볼까요?
정확한 독해를 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의 구조를 알아도 단어의 뜻을 알지 못하면 그 문장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휘력을 제외한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독해력 키우는 방법

1)눈으로 읽지 않고 소리 내서 입으로 말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빅터 보쳐 교수팀이 4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내용을 기억하는데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테스트 한 결과,
누군가에게 알려주듯 큰소리로 말하는 방법이 그 사실을 오래 기억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스스로에게 말하듯 소리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2)영어를 읽으며 동시에 해석하는 즉, 직독직해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한 문장으로 해석하려 하다 보니 같은 문장을 몇 번씩 읽게 되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시죠?
한글과 영어의 문장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영어 문법 순으로 직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글 문법으로는 ‘영희가 교실로 들어간다.’ 지만, 직역을 한다면 ‘영희가 들어간다 교실로’가 됩니다.
직접 해석하는 것이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방식을 몸에 익혀 습관화한다면 입시를 위한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학생 영어 잘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 ‘토핑영어 VOCA’로 어휘력부터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토핑영어 VOCA’ 소개]
-망각 곡선을 활용한 1:1 맞춤형 AI 영어 어휘 암기 프로그램으로, 단순 어휘-뜻 매칭이 아닌 문맥에서의 어휘 쓰임을 파악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어-이미지 매칭의 시각화를 통해 이해 및 장기 기억을 극대화하고, 테스트를 통해 틀린 문제를 계속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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