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 홈런 초등

6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에 대해 공부해 보아요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3-08-31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오늘은 6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2단원의 목차를 살펴볼까요?




관용 표현은 문화 전달, 소통, 자연스러운 대화, 문학 작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관용 표현을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시간은 관용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장, 여러 가지 관용 표현의 뜻 알기

다음 대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수와 영철이의 말 가운데에서 듣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표현은 누구의 말일까요? 바로 영철이의 말입니다.
일반적인 설명이 아니라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있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음 대화를 통해 빈 칸에 들어갈 관용어를 맞춰볼까요?



안나는 색 도화지 열 장, 색종이 여덟 묶음 등 많은 양의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을 많이 준비한다’는 뜻으로 ‘너 정말 손이 크구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7장,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사람의 의도 파악하기

다음 광고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광고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요? 물 쓰듯 쓴다는 것이 아주 헤프게 쓴다는 뜻으로 쓰이지 않도록 물을 아껴 쓰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관용 표현을 활용할 수 있어요.

8장, 생각이 효과적으로 드러나는 표현을 활용해 말하기

표현에 주의하며 친구들의 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은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규영이, 고운이, 혜선이가 한 말에서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규영이는 관용 표현을 활용하지 않았고, 고운이와 혜선이는 관용 표현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늘 말이 곱다’를 활용했습니다.
고운이, 혜선이처럼 말을 시작할 때와 말을 끝낼 때 관용표현을 활용하면 듣는 사람의 관심을 끌고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이나 친구에게 관용 표현을 활용해 하고 싶은 말을 해 봅시다.
예) 누나에게 하고 싶은 말
- 누나에게 바르고 고운 말을 쓸게.
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예)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 친구야, 이번 주말에 장난감을 열심히 만들자.
à 손발을 맞추다

지금까지 6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를 함께 공부해 보았는데요.
홈런 학습기에서는 교과서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영상과 배운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 볼 수 있는 핵심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학습과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더 재미있게 학교공부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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