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한글 공부 방법 | 리틀홈런

4-6세 유아기 아이들 한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리틀홈런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3-09-25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내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 최소 한글은 어느정도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한글을 모르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해서 문제될 요소는 하나도 없으나 학부모의 바람일 뿐이다.
특히, 내 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또래 친구들이 한글을 잘 구사한다면 더더욱 이런 마음이 들 것이다.


아직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게 제일 좋은 유아기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한글을 알려주는 것? 주변의 간판과 글자들을 보면서 따라 읽게 하는 것?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한글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지 않을까?



유아학습기 리틀홈런과 함께라면 아이가 흥미를 느껴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상상속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4-6세 아이들 전용 학습기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쉬운 학습화면 구성으로 엄마의 도움 없이도 (처음 시작은 어느정도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아이가 찾아서 공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에게는 공부가 학습이 아닌 놀이 또는 체험활동으로 인지되어야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리틀홈런의 콘텐츠는 이러한 특징이 잘 담겨있다.


특히, 리틀홈런의 한글 공부 콘텐츠는 소리동화, 음가 애니메이션, 게임, 퀴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매일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게 만든다.
특히나 소리 → 철자 → 단어 확장 순서로 청각에 집중하여 한글을 인식할 수 있어서, 글자를 보고 외우는 게 아니라 소리를 들으면서 뜻을 이해하고, 맥락을 이해하면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게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체감하는 학습습관이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연결된다.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습기, 리틀홈런으로 지금 한글 활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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