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학기 국어 4단원 |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 홈런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2학년 1학기 국어 4단원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5-14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학년 1학기 국어 4단원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겹받침을 바르게 읽고 쓰기

겹받침이란 ‘ㄳ, ㄵ, ㄶ, ㄼ’처럼 받침에 서로 다른 두개의 자음자가 오는 것을 말합니다.

겹받침을 읽으면 하나의 받침만 소리가 나는데 대부분 앞 받침인 ‘ㄱ’, ‘ㄴ’, ‘ㅂ’을 발음하며,
‘앉다’, ‘끊다’와 같이 ‘다’로 끝나는 낱말은 ‘타’ 또는 ‘따’로 발음합니다.

 
겹받침 발음 겹받침 발음
[목] 끊다 [끈타]
[갑] 밟다 [밥따]
얹다 [언따] 맑다 [막따]


2.겹받침이 있는 낱말에 주의하며 글 읽기
 
제목 바다에 쓰레기가 모여 있다고?
글의 내용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에 대해 설명하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설명한 글입니다
생각해보기 1)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가 만들어지는 과정: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기를 때 사용한 그물, 부표 따위가 모여서 만들어지며, 우리가 함부로 버린 페트병, 물휴지, 과자 봉지 따위가 강을 거쳐 바다로 흘러들어가 커집니다.
2)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 일회용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류해서 버립니다


3.시의 분위기 알아보기
1)시의 분위기 파악하는 방법
-시의 내용을 생각하며 시의 장면을 떠올려봅니다.
-시 속 인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인물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시 속 인물과 비슷한 나의 경험을 떠올려 봅니다.

2)다양한 방법으로 시 읽기
-둘이서 시의 부분을 나누어 읽습니다.
-시에 어울리는 몸짓을 하며 읽습니다.
-시에 어울리는 그림을 보여 주며 읽습니다.
-바람의 마음을 생각하며 모둠 친구들과 함께 소리 내어 시를 읽습니다.


4.시의 분위기를 생각하며 소리 내어 읽기
 
제목 오늘
글의 종류
시의 내용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위기가 잘 드러난 시입니다.
분위기에 알맞게
소리 내어 읽기
-나의 마음을 표정으로 나타냅니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봅니다.


지금까지 2학년 1학기 국어 4단원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학습내용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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