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 시 진드기 예방 수칙 | 홈런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은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시간
- 2024-05-16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진드기 물림에 더욱 안전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야외 단체활동 및 체험. 자연 학습이 잦아지면서 학습장에 따라 아이의 외출복에도 신경을 써야하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풀밭, 잔디 깔린 야외 공원 등)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아이스크림 홈런에서는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 5% 정도가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 나들이객 뿐만 아니라 소풍 간 학생들이 풀밭에 돗자리를 깔지 않고 그냥 앉아서 살인진드기에 물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진드기 물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 활동 기간은 4월에서 11월 사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7월~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곧 여름방학, 여름휴가를 맞아 산, 들, 농촌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특히 주의해야죠?
나들이객 뿐만 아니라 밭, 야산, 농사, 벌목 작업하는 분들도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진드기에 물린다고 무조건 감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 중 극히 일부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SFTS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잠복기) 이내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진드기 예방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습니다.
풀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눕거나 그냥 앉지 마시고 돗자리를 편 후 앉으세요. 사용한 돗자리는 깨끗하게 세척해서 햇볕에 말리시길 바랍니다.
2. 돗자리를 깔고 눕지 말고 앉은 자세로 쉬고, 풀밭에 용변을 보지 마세요.
특히 풀밭에 눕거나 용변을 보다가 야생 진드기에 물릴 수 있으므로 안전 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3. 야외 작업(활동) 시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작업하는 일이 있으면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긴 옷에 토시 사용), 바지는 양말 안에 집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기피제인 벌레 쫓는 약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등산할 땐 등산로로 다니세요.
아이와 함께 등산하는 가족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등산할 때는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로 가지 말고 등산로를 이용하세요.
인적이 드문 산길, 풀숲은 야생 진드기가 많을 수도 있으니 진드기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한 등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5. 야생동물을 조심합니다.
야외에서 작은 야생동물을 보면 귀엽다고 손으로 만질 수가 있는데 진드기가 묻어날 수 있으니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되면서 주말에 나들이객이 계속 늘고,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꽃축제 가시는 분들 많은데,
야생진드기에 물리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하네요.
감염원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풀밭,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므로, 등산로 외 산길을 이용하지 말고, 돗자리를 안 깔고풀밭에 눕거나
앉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야외 활동 후 야생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안전 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등 공부는 역시 아이스크림 홈런!
홈런 초등 무료체험 하기>
홈런 초등 유료학습 하기>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진드기 물림에 더욱 안전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야외 단체활동 및 체험. 자연 학습이 잦아지면서 학습장에 따라 아이의 외출복에도 신경을 써야하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풀밭, 잔디 깔린 야외 공원 등)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아이스크림 홈런에서는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 5% 정도가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 나들이객 뿐만 아니라 소풍 간 학생들이 풀밭에 돗자리를 깔지 않고 그냥 앉아서 살인진드기에 물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진드기 물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 활동 기간은 4월에서 11월 사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7월~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곧 여름방학, 여름휴가를 맞아 산, 들, 농촌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특히 주의해야죠?
나들이객 뿐만 아니라 밭, 야산, 농사, 벌목 작업하는 분들도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진드기에 물린다고 무조건 감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 중 극히 일부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SFTS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잠복기) 이내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진드기 예방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습니다.
풀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눕거나 그냥 앉지 마시고 돗자리를 편 후 앉으세요. 사용한 돗자리는 깨끗하게 세척해서 햇볕에 말리시길 바랍니다.
2. 돗자리를 깔고 눕지 말고 앉은 자세로 쉬고, 풀밭에 용변을 보지 마세요.
특히 풀밭에 눕거나 용변을 보다가 야생 진드기에 물릴 수 있으므로 안전 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3. 야외 작업(활동) 시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작업하는 일이 있으면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긴 옷에 토시 사용), 바지는 양말 안에 집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기피제인 벌레 쫓는 약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등산할 땐 등산로로 다니세요.
아이와 함께 등산하는 가족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등산할 때는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로 가지 말고 등산로를 이용하세요.
인적이 드문 산길, 풀숲은 야생 진드기가 많을 수도 있으니 진드기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한 등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5. 야생동물을 조심합니다.
야외에서 작은 야생동물을 보면 귀엽다고 손으로 만질 수가 있는데 진드기가 묻어날 수 있으니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되면서 주말에 나들이객이 계속 늘고,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꽃축제 가시는 분들 많은데,
야생진드기에 물리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하네요.
감염원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풀밭,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므로, 등산로 외 산길을 이용하지 말고, 돗자리를 안 깔고풀밭에 눕거나
앉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야외 활동 후 야생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안전 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등 공부는 역시 아이스크림 홈런!
홈런 초등 무료체험 하기>
홈런 초등 유료학습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