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우리말 쓰기ㅣ예스럽다, 옛스럽다

예스럽다, 옛스럽다 둘 중에 어떤 단어가 맞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예문을 통해 알아봅시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5-31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올바른 맞춤법 얼마나 알고 계신 가요?
분명 배웠던 단어들인데 말로 할 때는 몰랐지만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헷갈려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스럽다, 옛스럽다 둘 중에 어떤 단어가 맞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예문을 통해 알아봅시다.




예스럽다, 옛스럽다' 중 올바른 맞춤법은 예스럽다 입니다.
 

[예스럽다 뜻]

'예스러운 멋이 있어'

'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는 뜻을 가진 표준어는 '예스럽다'예요.
의미 때문에 옛스럽다'로 잘못 해설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른 말이 아니에요.
‘-스럽다'는 그러한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예요.
‘걱정스럽다', '사랑스럽다' 처럼 명사 뒤에 붙는 것이 일반적이죠.
예는 '아주 먼 과거' 를 뜻하는 명사지만 옛'은 '지나간 때의' 를 뜻하는 관형사이므로, 예스럽다'로 쓰는 게 옳답니다.

 

[예스럽다 예문]

  • 장롱이 예스럽다.
  • 할머니께서는 항상 예스럽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니신다.
  • 우리가 처음 만난 찻집은 다기(茶器)도, 음악도 참 예스러웠다.
  • 나는 심심하면 예스러운 분위기의 골동품 가게에 들러 구경하고 온다.
  • 우리는 경포호를 돌아보고 오죽헌의 예스러움에 취하다가 삼척행 기차를 탔다.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더 좋은 우리말,
헷갈리지 말고 사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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