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 5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 홈런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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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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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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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5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3)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ㄱ.조선의 건국 과정

고려 말, 연이은 외적의 침입과 권문세족의 횡포로 나라 안팎이 매우 혼란스러웠으나
신진 사대부들 중 일부는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며 성장한 신흥 무인 세력과 손잡고 고려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신진사대부란 고려 말 등장한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성리학을 공부하고 과거 시험으로 관리가 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성계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고려를 멸망시켜 새로운 왕조 조선을 건국했으며,
고려의 수도인 개경(개성)에서 오늘날의 서울인 한양으로 도읍을 옮깁니다.
한양을 도읍으로 삼은 까닭은 교통이 편리하고 지리적으로 많은 이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ㄴ.세종 대에 이루어 낸 발전

조선은 세종 대에 과학 기술, 문화,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세종은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고 백성이 잘 사는 것이 나라가 좋아지는 길이라 생각했으며,
고려 시대 만들어진 여러 연구 기관을 모아 집현전으로 확대 개편해 학자들을 키우고
백성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학 기구를 발명하는데 힘썼습니다.


세종 대에는 장영실같이 신분이 낮아도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관리로 뽑아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도록 했으며,
측우기, 혼천의와 같이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했습니다. 특히, 세종 대에는 훈민정음을 창제했는데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로 혀와 입술의 모양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 창제했습니다.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자 이를 덜어주고자 우리 글을 만들었습니다.


 

ㄷ.유교 질서를 바탕으로 한 사회 모습

조선 시대 유교의 전통을 잘 알 수 있는 자료는 크게 경국대전과 삼강행실도가 있습니다.
경국대전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기본적인 법전이며, 삼각행실도중국과 우리나라의 충신과 효자, 열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신진사대부들은 조선을 건국한 후 임금부터 백성들까지 모두 유교질서에 따라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라의 근본이 백성에게 있다는 유교의 가르침에 따라 왕은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려 했으며,
백성들은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며,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혼인이나 장례, 제사 문화도 이런 유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ㄹ.임진왜란의 과정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조선은 정치가 혼란스러웠으며, 군사력이 약화되었고 나라를 세운 후 200년 동안 평화를 누렸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쟁을 지속하면서 군사들이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상황에 대해 알아봤으니 임진왜란 발생 과정에 대해 순서대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① 임진왜란이 발생한 초기의 상황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과 명을 정복하려고 1592년 4월 13일 새벽에 부산으로 쳐들어왔음
-조선군은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나 계속해 서 졌고,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의주까지 피란(전쟁을 피해 가는 길)했음

②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상황
-육지에서 조선군은 거듭 패배했으나 바다에서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무찌르고 있었음
-임진왜란 1년 전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된 이순신은 일본군의 침입에 대비해 거북선을 만들고 식량과 무기를 준비
-전투에서 계속 승리하여 조선 수군은 남해를 찾고, 전라도와 충청도의 곡창 지대를 지킬 수 있었음.

③ 한산도 대첩 승리의 비결
-이순신은 한산도 대첩에서 학익진 전법으로 일본 수군을 크게 물리쳤음



 

ㅁ.병자호란이 일어난 과정

후금은 세력을 더욱 키워 나라 이름을 청으로 고치고 정묘호란 때 맺은 형제의 관계를
임금과 신화의 관계로 바꾸자고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절하자 쳐들어 온 것이 병자호란 입니다.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여 청에 맞서 싸웠으나 남한산성은 전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식량도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남한산성 안의 신하들은 청군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견해와 싸움을 멈추고 화해하자는 견해로 나뉘었습니다.

상황이 불리해지고 강화도가 함락되어 피란 가 있던 왕족과 대신들까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나와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항복했으며,
전쟁이 끝나고 조선과 청은 신하와 임금의 관계를 맺고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 그리고 많은 대신과 백성이 청에 인질로 끌려갔습니다.




지금까지 5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5학년 2학기 1단원은 공부할 때 정확한 내용은 물론
시간의 흐름으로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초등 아이스크림 학습기에서 더 상세한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시죠?
그럼, 그때까지 홈런 하면서 다음 시간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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